어제의 일기
2일전
·
조회 29
동생 집에서 자기로 했다
원래 저녁 18시까지 가기로했는데
30분 늦게오라고하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남친만난다고 늦게오라고했다
나는 공원 돌다가 순대국밥 먹고 기업은행 atm기에서 10만원을 뽑았다
다행히 동생이 atm기 주변에서 보자고 했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집으로 들어갔다
마침 동생이 테무에서 산 템들이 있었다
테무깡좀 조져주고 변기 커버 교체해주고
잡담 좀 하다가
원본박물관좀 조져주고 잠이 들었다
선반 조립이 손으로만 되어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망치로 두들겨서 조립해주었다
그리고 메밀,수박좀 묵고 쉬다
지금 집에가는중이다
일기끗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그 아들 이야기는 뭐야? 진짜 솔직히 잘 모름
11
난 오히려 투표날 쉬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25
이사온 곳 근처에 장애인 시설 있어서
소신발언) 투표 다음날까지 쉬게해줘야 한다고 본다
3
대선결과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5
오랜만에 본 친구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모더니아S2목진화
투표하러 갔다가 번호를 다 따여보네 ㅋㅋ
7
여름이네...
6
매일 대선했으면 좋겠다
2
캐나다 국가는 두개버젼이 있대
5
거기 아무도 없소?
3
투표했다~~
1
일반 초코보다 화이트초코가 좋아
3
투표 민증 검사해주는 사람 중에 존예 있던데 다시 들어가서 번호만 물어보고 나올까??
8
어제 개맛없는 짜장국 개조함
3
어떤 아파트들은
6
투표하기 넘 귀찮다
10
영국 총리, 러시아 위협 ‘무시 못 해’ - 국방 지출 재검토
2
투표하고 왔다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