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기
3일전
·
조회 39
동생 집에서 자기로 했다
원래 저녁 18시까지 가기로했는데
30분 늦게오라고하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남친만난다고 늦게오라고했다
나는 공원 돌다가 순대국밥 먹고 기업은행 atm기에서 10만원을 뽑았다
다행히 동생이 atm기 주변에서 보자고 했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집으로 들어갔다
마침 동생이 테무에서 산 템들이 있었다
테무깡좀 조져주고 변기 커버 교체해주고
잡담 좀 하다가
원본박물관좀 조져주고 잠이 들었다
선반 조립이 손으로만 되어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망치로 두들겨서 조립해주었다
그리고 메밀,수박좀 묵고 쉬다
지금 집에가는중이다
일기끗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업무간 트러블 해결하는법?
7
버거킹 김선데 vs 맥날 소프트콘
11
오늘 콩밥특별시 안하시려나
7
반바지 무슨 색 사지
4
망할 기가 인터넷 바꿀 때 조심해라
6
돼지처럼 먹다가 자제하려니까 너무 힘드네
1
강아지자랑
6
오늘의 저메추
6
한동안 거울 보면 안되것어
2
2번 정답
콩밥과 테라리아
아아 두시간뒤퇴근~~
3
허리띠 졸라매야됨..
3
퐁당퐁당은 확실히 위험하네
2
2.5기가 속도로 바꾸니깐 랜선 따로 사야되넹
4
아주 사소한 고민
3
테라리아할때 표정 ㅋㅋㅋ
6
머리속에서 테라리아가 사라지지않아
2
이어폰 살까말까
6
좌성회랑 겜성회랑 넘 닮았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