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기
4일전
·
조회 44
동생 집에서 자기로 했다
원래 저녁 18시까지 가기로했는데
30분 늦게오라고하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남친만난다고 늦게오라고했다
나는 공원 돌다가 순대국밥 먹고 기업은행 atm기에서 10만원을 뽑았다
다행히 동생이 atm기 주변에서 보자고 했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집으로 들어갔다
마침 동생이 테무에서 산 템들이 있었다
테무깡좀 조져주고 변기 커버 교체해주고
잡담 좀 하다가
원본박물관좀 조져주고 잠이 들었다
선반 조립이 손으로만 되어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망치로 두들겨서 조립해주었다
그리고 메밀,수박좀 묵고 쉬다
지금 집에가는중이다
일기끗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나도 투표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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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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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쨩 어찌보면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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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상게시판은 익명인데 익명같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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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투표율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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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표하고 왔는데 ㄹㅇ 1분컷함ㅋㅋㅋㅋㅋ
남한테 투표하라고 계속 말하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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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브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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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다시 해도 재미따
청주 흥덕구 인구분포가 전국 분포랑 거의 같아서 대선 결과 8번 맞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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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올라오네
아저씨처럼 하고 나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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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쿤 최근에 와서 추천하던 애니 뭐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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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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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애에요 투표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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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인터넷 쓰면 다운로드 250mb/s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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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그냥 오후에 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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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팥빙 파르페 당류랑 칼로리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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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킹원도 킹천 킹고랜드가 나왔네요
청우 쫀득초코칩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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