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기
5일전
·
조회 60
동생 집에서 자기로 했다
원래 저녁 18시까지 가기로했는데
30분 늦게오라고하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남친만난다고 늦게오라고했다
나는 공원 돌다가 순대국밥 먹고 기업은행 atm기에서 10만원을 뽑았다
다행히 동생이 atm기 주변에서 보자고 했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집으로 들어갔다
마침 동생이 테무에서 산 템들이 있었다
테무깡좀 조져주고 변기 커버 교체해주고
잡담 좀 하다가
원본박물관좀 조져주고 잠이 들었다
선반 조립이 손으로만 되어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망치로 두들겨서 조립해주었다
그리고 메밀,수박좀 묵고 쉬다
지금 집에가는중이다
일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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