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은 당하면 방법이 없구나
3일전
·
조회 109
법적으로도 해결하기 힘들고 이사가는거 외엔 방법이 없네..
댓글
그릇이큰 유략
3일전
뭐 법적으로 아무것도 안해주니까 사람들이 강구한 방법들이 있기는 하지 ㅋㅋ
부상당한 요화
3일전
방법이 없음 이사가야함
그릇이큰 유소
3일전
내 대학때 동기가 아랫집에서 클레임 자꾸 들어온다고 그냥 걷는건데도 클레임 들어온다그래가지고 걷는게 다 들린다고?? 시공사가 이상한건지 아랫사람이 예민한건지 아무튼 힘들겠다 하고 맘. 근데 걔네집 갔는데 존나 놀란게... 발뒷꿈치를 찍으면서 걸음 <이거 먼말인지 아려나 ㅋㅋㅋ 그래서 야 그렇게 걸으니까 클레임들어오지;; 하니까 아니 뛰는것도 아니고 걷는건데 내집에서 그렇게도 못걸음? 이래서 머 말 더하기 그래가지고 맘
오히려좋은 조창
3일전
와 대박 나 지금 층간소음 얘기 쓰려고했는데 이시간에 윗집 쿵쿵거려;;; 애셋있는 덴데 개열받음
활기찬 위유
3일전
나도 예전에 구축빌라 살때 밤낮 바뀌는 일해서 낮에는 자야하는데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고 애들 자체가 조심성이 없음 빌라 올라가는데도 막 소리 지르면서 올라가고..
그래서 언제 또 그러고 올라가길래 나가서 "너희 같이 사는 공간인데 조용히 올라가야지" 했더니 그 집 애미가 나와서 애들이 그럴 스도 있지 시전하길래 "애들은 그럴 수 있는데 당신이 그러면 안되지" 시전하고 지랄염병 다 떰 위에서 윗집에서 쿵쿵거리면 막대기 가지고 뛴만큼 천장치니까 얼마 안가서 그만하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콩밥 손종수 재밌지?
9
내일 손종수 출동 할라나?
3
흐르는 불이든 얼어붙은 대지든 뭐가 됐든지 간에 그걸 본사람은
어험
2
대선이고 지랄이도
3
점심쯤에 투표하고 버거킹 치킨킹 먹고 왔었는데
3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녹차는 상큼하다
4
아빠 안잔다
1
충북은 퉁북이야
1
아오 호르몬~~~
4
머쉬룸 머쉬룸
나폴리투움바
1
투표 결과 나왔네
11
정이 안가
잘하자
9
다 됐고 나 돈 더 잘 벌 수 있게
2
순애 맛있는 애니 추천좀
6
이재명 지금 여의도 가는길 보는데
5
얘 너 자신 있니?
나는 주 6일 일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