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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겠어요
1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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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우연히 웬 아저씨 둘이 낯익은 프렌즈마블을 하며
죽네사네 하길래 웃겨서 계속 보게 됐네요 카페도 가입해보구요
그 동안 이런 저런 이슈가 진짜 많았자나요? 그 때도 엥?? 이 게 큰 일이야? 했는데 오늘 방송은 유독 더 놀랐네요
나름 유튜브 리캡에서 원박 0.1% 개청자라 그냥 기다리면 되는 거 아냐? 본 채널과 원박 한 번에 누릴 수 있네? 했는데 정말 많은 의견을 보며 아 쉽지 않겠구나 싶네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최선의 결정이 되길 응원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방송은 없겠지만 스트레스가 적은 방송이 되길 응원합니다
침저씨 빠이탱
댓글
오히려좋은 장남
3일전
한자내 ㅊㅊㅁ도 ㅎㅈㄴ
분노한 이적
3일전
마자 ㅎ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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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고민하다가 흑백명언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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