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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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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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
원박 본편 업로드하고 공개 한다는 것에 서운하다는게
이해가 안 됨요
댓글
가망이없는 여상
3일전
서운한거까지 이해 되어야 너그러운거지
분노한 제갈근
3일전
나도임. 솔직히 말하면 취미에 인생 잡아먹힌것도 아니고 며칠 미루는걸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안감.
배고픈 조삭
3일전
팬심에 따라 온도차가 있을수밖에
평소 시청 패턴에 따라서도 다를거고
서운함 정도는 표출할수 있다고 봄
가식적인 이립
3일전
자주 보는 사람들은 그럴수도? 난 가끔 보니까 몰랐는데 ㅋㅋ 글 쓴거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
평화로운 감례
3일전
바로 다시 볼 수 있는 거 개편하긴 했음. 그거 없어지니까 뭐 서운할 수도 있지
가난한 곽회
3일전
본인들이 서운하다는데 왜 서운하지? 이건 좀
배부른 제갈반
3일전
서운해요~ <--- 이해됨
서운함 초심 어쩌구 <-- 이해안됨
매력적인 능통
3일전
솔직히 알빠 아니긴 함
다들 왜 이렇게 진지한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됨
배부른 주지
3일전
당장 이번 원박 댓글만 봐도 거의99.9프로가 다들 침착맨 결정을 응원하는데
거기다 말 못하니 여기로 온건가 싶어요
😎일상(익명) 전체글
6월4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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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와 쇼츠 보다보니 이런 걸 다 보네
정치인들이 왜 정치 계속 하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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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까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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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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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나무위키 막히거나하진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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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도발 왜 하냐구
아니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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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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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픈월드 스토리 게임 공략 보고싶다
네이버 아이디 보호조치떠서 식겁했네
목요일연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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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의 반반 이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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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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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캡쳐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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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개헌을 해야해서 귝민투표 한다면 그날도 휴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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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때 멜 크로스백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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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웃기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