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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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
조회 163
원박 본편 업로드하고 공개 한다는 것에 서운하다는게
이해가 안 됨요
댓글
가망이없는 여상
4일전
서운한거까지 이해 되어야 너그러운거지
분노한 제갈근
4일전
나도임. 솔직히 말하면 취미에 인생 잡아먹힌것도 아니고 며칠 미루는걸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안감.
배고픈 조삭
4일전
팬심에 따라 온도차가 있을수밖에
평소 시청 패턴에 따라서도 다를거고
서운함 정도는 표출할수 있다고 봄
가식적인 이립
4일전
자주 보는 사람들은 그럴수도? 난 가끔 보니까 몰랐는데 ㅋㅋ 글 쓴거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
평화로운 감례
4일전
바로 다시 볼 수 있는 거 개편하긴 했음. 그거 없어지니까 뭐 서운할 수도 있지
가난한 곽회
4일전
본인들이 서운하다는데 왜 서운하지? 이건 좀
배부른 제갈반
4일전
서운해요~ <--- 이해됨
서운함 초심 어쩌구 <-- 이해안됨
매력적인 능통
4일전
솔직히 알빠 아니긴 함
다들 왜 이렇게 진지한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됨
배부른 주지
4일전
당장 이번 원박 댓글만 봐도 거의99.9프로가 다들 침착맨 결정을 응원하는데
거기다 말 못하니 여기로 온건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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