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2
5일전
·
조회 164
원박 본편 업로드하고 공개 한다는 것에 서운하다는게
이해가 안 됨요
댓글
가망이없는 여상
5일전
서운한거까지 이해 되어야 너그러운거지
분노한 제갈근
5일전
나도임. 솔직히 말하면 취미에 인생 잡아먹힌것도 아니고 며칠 미루는걸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안감.
배고픈 조삭
5일전
팬심에 따라 온도차가 있을수밖에
평소 시청 패턴에 따라서도 다를거고
서운함 정도는 표출할수 있다고 봄
가식적인 이립
5일전
자주 보는 사람들은 그럴수도? 난 가끔 보니까 몰랐는데 ㅋㅋ 글 쓴거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
평화로운 감례
5일전
바로 다시 볼 수 있는 거 개편하긴 했음. 그거 없어지니까 뭐 서운할 수도 있지
가난한 곽회
5일전
본인들이 서운하다는데 왜 서운하지? 이건 좀
배부른 제갈반
5일전
서운해요~ <--- 이해됨
서운함 초심 어쩌구 <-- 이해안됨
매력적인 능통
5일전
솔직히 알빠 아니긴 함
다들 왜 이렇게 진지한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됨
배부른 주지
5일전
당장 이번 원박 댓글만 봐도 거의99.9프로가 다들 침착맨 결정을 응원하는데
거기다 말 못하니 여기로 온건가 싶어요
😎일상(익명) 전체글
멸치볶음인지 멸치강정인지
에겐남)침부이 방구 부룩부룩 해또
5
인쟈 알람 뜨넹
2
딱딱했던 잡곡밥
강아지가 입을 너무 핥아서 혼냈더니 시무룩함
10
일하기실어병
1
짜잔~ 죠스떡볶이 만들었어
9
드라이어 안쓰다 쓰는데
1
탄수화물 넘 졸립다
2
가방 1 살까 2 살까
3
어제 헬스장 등록하고 처음가봤는데
11
유튜브 영상 어떻게 다운받아?
1
허거덩거덩스한 꿈 꿧어
6
무친!!! 아이스캡이 1999원 ㄷㄷ
3
와 오늘 컨디션 너무너무 좋다
1
mbti는 언제까지 갈까?
치킨이 먹구싶구나
3
자는 시간은 똑같은데 공부하면 더 피곤한가
3
나 지금 당황과 황당 사이야
왕뚜껑을 발주했는데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