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놈의 학생 소리 정말 지겹다
3일전
·
조회 195
내가 나이가 서른인데!
언제까지 지나가는 아저씨들 나한테 학생이라구 할꺼에여??
네???
저도 이제 어른이라구요!
진짜진짜 스트레스받는다…
댓글
졸린 제갈근
3일전
즐겨 곧이야 곧...
부상당한 팽양
3일전
사실 개뿌듯해서 맥주 사왔음
상남자인 원봉
3일전
비틱임?
부상당한 팽양
3일전
으하하하핳ㅇ
소심한 장연
3일전
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부상당한 팽양
3일전
진짜야 아까 잠깐 나갔는데 학생! 학생! 부르는데
값비싼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으로 노래 듣고 있어서 나 부른지 모름..
근데 격한 움직임이 나를 향하는 걸 보고 대답하니깐
이거 간판 뭐라고 읽는거에요? 내가 배달하는 사람인데 여기 가게가 어딘지 모르겠어
여기가 다롱이네 과일가게 맞아요? 이러는거임
근데 사실 학생 소리 들어서 기분 좋아서 겁나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볼일 보고 집 옴
부유한 동심
3일전
그것이 그리워질 날이 곧 옵니다
부상당한 팽양
3일전
벌써 그리워 1시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평화로운 제갈첨
3일전
총각
부상당한 팽양
3일전
총각은아닐세!
평화로운 제갈첨
3일전
다른용어 생각났는데 혼날까봐 말 못하겠다
@부상당한 팽양
부상당한 팽양
3일전
처녀?
@평화로운 제갈첨
평화로운 제갈첨
3일전
아 처녀도 있구나 그보다 윗나이를 생각했어
@부상당한 팽양
부상당한 팽양
3일전
아줌마? 야임마 옛날에도 서른이면 아줌마라고 안하고 노처녀라고 그랬어
@평화로운 제갈첨
평화로운 제갈첨
3일전
@부상당한 팽양

부상당한 팽양
3일전
끄지라
@평화로운 제갈첨
배부른 등무
3일전
학생이 말이야~
어!
부상당한 팽양
3일전
그럴 때 그 학생 아니라고~~~~~~~~!!!!!
띠요옹당황한 황역
3일전
나도 진짜 가끔 들으면 기분 좋은데 객관적인 평가는 어린 친구들 말을 신뢰하는게 맞더라..
부상당한 팽양
3일전
현실적이구만
사실 츄리링에 대충 모자쓰고 있어서 얼굴이 잘안보이니깐
학생~ 이렇게 부른 것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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