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서운함이 느껴진다
4일전
·
조회 67
옛날 친가 사촌동생 결혼할때 뒤로 몰래 100을 줬는데 엄마가 알게됨
외가 사촌동생 오늘 결혼했는데 멀기도 멀어서 안가고 축의도 따로 안함..
(엄마가 내 이름으로 돈 내고왔대…)
직접 말씀은 안하시는데 뭔가 서운함이 느껴지는거같다…
댓글
최고의 사마망
4일전
당연하지
😎일상(익명) 전체글
목요일연차야
11
타노스의 반반 이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
오늘 나 이상하다
7
신기해서 캡쳐해봄 ㅋㅋ
10
근데 만약 개헌을 해야해서 귝민투표 한다면 그날도 휴무임?
5
여행 갈 때 멜 크로스백 추천 좀
3
kbs 웃기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
금연 중/금연 성공한 사람 있어여...?
7
근데 방장 본인 직장인이라고 강조 할 때 마다 긁히네
29
아까 유나닮앗다는 누나 프사는 별로네
3
아 존나 밎짱 뜨고 싶다
14
콜라가 얼마나 비싸졌냐면
6
오늘 애한테 소리지름
12
와 소주 3병 마셨다
3
원래 사전투표를 나중에 까 ??
4
아이패드 에어 왤케 발열 있어
4
이말년이 너무 정중하다
3
친구네 집 벌 잡아주고 왔어
1
침하하를 위한 1일 1똥글 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