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서운함이 느껴진다
2일전
·
조회 45
옛날 친가 사촌동생 결혼할때 뒤로 몰래 100을 줬는데 엄마가 알게됨
외가 사촌동생 오늘 결혼했는데 멀기도 멀어서 안가고 축의도 따로 안함..
(엄마가 내 이름으로 돈 내고왔대…)
직접 말씀은 안하시는데 뭔가 서운함이 느껴지는거같다…
댓글
최고의 사마망
2일전
당연하지
😎일상(익명) 전체글
미친 개싱거운 짜장국수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졸려서 커피 마셨다
1
칙촉vs촉촉한초코칩
5
독깨팔이 4.2%나 받았어?
2
패션 사라짐?ㅋㅋㅋㅋㅋ
2
진짜 알림 안 오네ㄷㄷ
3
다람쥐 유뚜버
2
여권 뒤에 바코드 스티커 붙여주잖아. 이거 훼손되도 괜찮아??
7
위기의 침투부를 구원할 단 하나뿐인 구원투수
7
보조배터리 살까용 말까용
7
침착맨 웃을 때
어제 악몽 꿨다
이번주에 스위치2 온다!!!
10
지금 침하하에 알림 안오네
7
하 아침에 스킨로션 바르다가 소리질렀다
6
이런날 연차쓰라고?
5
항상 이런 날 연차냈는데
5
이거 뭘까..?
4
오늘 역대급으로 손님이 없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