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쫌 이해 안되는 것
1
3일전
·
조회 172
침착맨 시청자 층 남자가 엄청 많은 건 대충 봐도 아는 사실이라
침하하도 당연히 성비가 높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봤거든
근데 예전에도 익명에 종종 여긴 여초다 이러는 사람들이 있었거든
남자가 8~90이어야 되는데 6~70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여초라고 느끼는 거임?
그리고 이 반응의 뉘앙스가 좋아보이지가 않았음 되게 경계하는 느낌
당연하게도 난 침순이기 때문에 궁금한 것
댓글
띠요옹당황한 공손탁
3일전
하여튼 지 맘에 안들어서 그래
배부른 우사
3일전
님 말이 맞는듯
아까 보니까 오글거려서 싫다고 하던데
배고픈 사견
3일전
마치 남초인 게 기본인것마냥 여자 느낌 좀만 나면 경계하는 게 뭔가 뭔가임...
건강한 경기
3일전
어렷을때 사랑을 충분히 못받고 자라면 쉽게 오글거려 하는거임
가식적인 조일
3일전
1. 성비가 조금씩 변하면서 낯설어하는 것도 있다고 봄
2. 극단적인데다 활동적이고 말을 못 가리는 침순이도 있는 것 같음. 이들을 보고 침소붕대 하는 거지
배고픈 사견
3일전
뭔가 예전엔 성별 하나 다르다고 막 낯설어하지 않았는데 이런 분위기가 좀 퍼진 것 같음 외려 옛날보다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노는 느낌...
단지 낯설어만 하면 다행인데 성별 고유의 메커니즘 자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음
가식적인 조일
3일전
어 확실히 이해하려는 노력 자체가 부재한 것 같기도
@배고픈 사견
배고픈 사견
3일전
진짜 안타깝다 한 발 짝만 가까이 들여다 보면 다 똑같은 사람들인데
다들 상처받기 싫어서 멀리서 보이는 걸로만 넘겨짚는 게 너무 당연해진듯...
@가식적인 조일
😎일상(익명) 전체글
대선 출구는 맞다고 보면 됨
4
엠사피셜 세종시 대표음식
7
최근에 침하하 불타서 막 본채널 조회수가 어쩌구 이러고
9
직박이형 유튜브 올해는 전보다 잘되는 느낌 들지않음?
2
출구조사 떨린다
2
오늘 당근했는데
4
90년대만 공감하는 하두리
집중력 키우는 법 있을까요
3
아이고 드디어 끝났네
2
출구조사는 투표끝나자마자 바로발표하는구나
4
직장인 점심 S티어는?
5
이거 경매 올라오면 얼마받음??
1
에버랜드에 청국장 반입 가능하려나
7
평택의 어느 생구집
4
아 오늘 너무 누림
6
투표 개표하는곳 잇자나
8
내가 여자라면 셔츠에 슬렉스만 입고 다녔을듯
7
어릴때 키우던 냥이가 집앞에서 뺑소니를 당했거든
6
샵사이다라는 쇼핑몰 아는 침순이있어? 이거따라사봄ㅋ
14
소중한 내 권리 투표 하니까 기분 좋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