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쫌 이해 안되는 것
1
4일전
·
조회 193
침착맨 시청자 층 남자가 엄청 많은 건 대충 봐도 아는 사실이라
침하하도 당연히 성비가 높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봤거든
근데 예전에도 익명에 종종 여긴 여초다 이러는 사람들이 있었거든
남자가 8~90이어야 되는데 6~70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여초라고 느끼는 거임?
그리고 이 반응의 뉘앙스가 좋아보이지가 않았음 되게 경계하는 느낌
당연하게도 난 침순이기 때문에 궁금한 것
댓글
띠요옹당황한 공손탁
4일전
하여튼 지 맘에 안들어서 그래
배부른 우사
4일전
님 말이 맞는듯
아까 보니까 오글거려서 싫다고 하던데
배고픈 사견
4일전
마치 남초인 게 기본인것마냥 여자 느낌 좀만 나면 경계하는 게 뭔가 뭔가임...
건강한 경기
4일전
어렷을때 사랑을 충분히 못받고 자라면 쉽게 오글거려 하는거임
가식적인 조일
4일전
1. 성비가 조금씩 변하면서 낯설어하는 것도 있다고 봄
2. 극단적인데다 활동적이고 말을 못 가리는 침순이도 있는 것 같음. 이들을 보고 침소붕대 하는 거지
배고픈 사견
4일전
뭔가 예전엔 성별 하나 다르다고 막 낯설어하지 않았는데 이런 분위기가 좀 퍼진 것 같음 외려 옛날보다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노는 느낌...
단지 낯설어만 하면 다행인데 성별 고유의 메커니즘 자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음
가식적인 조일
4일전
어 확실히 이해하려는 노력 자체가 부재한 것 같기도
@배고픈 사견
배고픈 사견
4일전
진짜 안타깝다 한 발 짝만 가까이 들여다 보면 다 똑같은 사람들인데
다들 상처받기 싫어서 멀리서 보이는 걸로만 넘겨짚는 게 너무 당연해진듯...
@가식적인 조일
😎일상(익명) 전체글
이걸 어떻게 안사
7
피시방 가야쥐~
2
1분전 수인분당선 지하철에서
3
오늘 억까 심하네 진짜
13
이번에 여행 갈려고 지도보다가 놀란점
13
화장 고수 여성분들 질문이요
16
아이패드 너무 좋아 흑흑
3
심심해서 침착맨 사주보면
5
내가 아는 사람 웃긴점 하나 폭로함
2
미국은 돈없는 사람들은 냉동식품이랑 과자먹는대잖아
9
어제 부산 글쓴사람인데
12
옷 이거 어때요??
3
주3일 근무 개쩌네
1
돈때문에 내가 진짜 이해가 안돼서 묻는거임
10
깡패건달들이 사업하고 대기업된 경우도 있다던데
5
진짜 빵쪽은 spc가 독점했었구나
보닌 수원사람인데 염태영 좋아함
6
침착맨 3행시 뭐 이거 ㅈ밥이잖아
4
카드 배송 안온사람?
2
모공 돈쓰면 체감될정도로는 효과잇으려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