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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영 부럽다

시뻘게진 손관
3일전
·
조회 112

오늘 라이브 지금 봤는데

 

제가 직원을 먹여살리려고 하는게 아니고요

제가 도움을 받고싶어서 같이 일하는거예요

제가 필요로 하니까 같이 일을 하는거지

그렇기때문에 안좋아지는건 우리가 같이 결정하면 되는 부분이고 그렇다고 부담이 아예없지 않다는건

아무래도 내 행동에 따라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서

그 점이 부담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는 부분

새삼 방장의 마인드 너무 좋고

저런 대표와 일하는 직원들이 부럽네

일단 나는 직원을 소중히하지 않는 대표와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 도움을 받고싶고 내가 필요해서 같이 일한다

이런 마인드로 협업을 하는거 자체가 부러움

댓글
배고픈 사웅
3일전
애초에 내 소원은 이병건 한 번이라도 보는건데
같이 일한다? 개부러워
시뻘게진 손관 글쓴이
3일전
이병건이 내 작은 핸드폰에 사는 유니콘이 아니었다? 개부러움
예의없는 왕항
3일전
ㅋㅋ 맞아 개 노예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상여자인 손권
3일전
솔직히 수익률 70퍼에서 직원들 안정감에서 차이가 엄청날것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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