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징징대면 관심 가져주니깐 권력 생긴 것처럼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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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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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애기 때부터 그게 습관화 됐는데
사회에서는 안먹히니깐
겁나 스트레스 받고 있었을거야
근데
인터넷에서는 징징대면 남들보다 못한 나도
똑같은 한 사람이 되니까
첨엔 신기
아 여초화 문제라고 아 내가 맞다고 왜 맞는데 아니냐고 하냐고~~~~~
그러다가 동조해 주는 사람 2명만 나타나면
공감왕이라도 된 듯 거봐 내가 맞잖아!!!!!!!!!!!
하면서 더 징징댐
꼴보기 싫지만
그래도 너무 미워할 필요는 없음
왜냐면 그들의 현실은 차갑거든…
우리라도 따뜻하게 대해줘야 돼
방장이 다 잘지내라 그랬잖슴
댓글
만취한 주재
3일전
부처의 말씀 듣고 모두 인내하며 살아보자
오히려좋은 가화
3일전
커뮤에 쩔어 뇌 의탁하면 저리되던데 좀 안쓰럽기도 흑
평화로운 등방
3일전
귀엽다
그릇이큰 도구홍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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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이 말투랑 생긴거랑 다르게 착하긴 함
헨델이 왜 음악의 어머니라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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