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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3시간 동안 생방기반 유튜버들 조회수를 다 봤는데

하여자인 한충
4일전
·
조회 236

침형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다들 위기인듯

 

슈카형님도 조회수 꽤 떨어졌고 우정잉 님도 최근 영상은 좀 뭔가뭔가고

 

단단했던 랄로 파카 괴물쥐 이쪽도 엄청 떨어졌고

 

이상호 김민교도 성장하나 싶더니 오히려 하락하는 중이고

 

축구기반 유튜버도 쏘니가 4강 결승 우승 기간빼면 그전, 그후는 별로고

 

근데 왜케 다들 이렇게 떨어진 걸까?

댓글
효자 한당
4일전
난 성장기인 19~22년은 코로나 특수가 있던거고
지금이 안정기기 때문에 이게 진짜 유튜브 시장규모라봐
하여자인 한충 글쓴이
4일전
침형이 말한 기라성 같은 채널도 그 채널이 가진 성수기(경제쪽은 트럼프가 날뛸때, 축구유튜버는 유럽대항전 막바지)빼면 그저 그럼
하남자인 징숭
4일전
유투브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도 했고
숏폼위주가 좀 흥하면서 롱폼이 덜나오는거같기도하고
하여자인 한충 글쓴이
4일전
이부분에서 침착맨 형님은 숏폼에선 그냥 최강 수준임
가난한 순전
4일전
맞아 나피디님 채널 언급까지도 있더라 (그게 맞다는 건 아님) 글에서 언급한 사람들 뿐 아니라 유명인들 채널-중에서도 150만 이상-조회수 처참한 곳도 많던데, 내가 침투부만큼 깊게 파는 게 아니라서 그쪽 조회수 떨어진 것도 이번에 확인해서 체감함
하여자인 한충 글쓴이
4일전
나피디님도 필살 컨텐츠인 와글와글 빼면 아쉽더라
매력적인 순개
4일전
1. 볼게 너무 다양해짐
2. 대선 시즌
3. 작든 크든 논란이 한번쯤 있었음
내 생각엔 요정도
하여자인 한충 글쓴이
4일전
나는 3이 좀 크다고 생각함
축구 그건 제대로 봉합이 된거라 패스지만
작년 5월달 그건 너무 스노우볼이 굴렀어
매력적인 순개
4일전
어떤 유투부든 그냥 옳든 그르든 해결됐든 안해결됐든 이슈가 생기면 회복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거 같아
안그래도 사건사고 너무 많은 세상에 잡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피곤하거든
나만해도 그래서 안보게된 채널들이 꽤 있어 그냥 피곤한데 굳이? 싶어서
@하여자인 한충
상여자인 최우
4일전
1. 유튜브를 안보던 사람도 보게 되면서 점점 전체 파이가 커지던 시절은 이제 지나가는거 같고 여기에 대기업(공중파포함 유명 연예인 방송인들)의 참여로 퀄리티가 좋은 컨텐츠가 많아지니 그 파이를 서로 나눠 가져야 하는 상황에서
2. 최근 6개월간 계엄상황때문에 정치 이슈로 일상을 영유하던 사람들이 웃고 즐기는 컨텐츠에 집중 못하고 정치 컨텐츠를 우선 찾아보면서 다른 컨텐츠 소비가 줄어드는 것도 일조를 한 거 같네요
자영업도 12월 이후에 경제 지표를 보면 큰 침체가 왔는데 현실도 그런데 온라인도 마찬가지..
하남자인 징숭
4일전
정치이슈도 인정인게 나 알고리즘 뉴스가 점령함
원래 침투부가 점령했는데
하여자인 한충 글쓴이
4일전
진짜 정치가 문제려나? 손흥민 선수로 이득본 축구유튜버 빼곤 다들 상당히 하락인데 이렇게 약속한 것 마냥 하락한 건 이상하긴 해
명예로운 철리길
4일전
쇼츠가 대세가 되면서 롱스 사람들이
잘 안 봄
하남자인 가보
4일전
그냥 다들 유튜브 자체에 좀 피로감을 느끼는게 아닌가싶음
나도 전에는 침이랑 우정잉 올라오면 무조건 챙겨보는게 일과였는데
같이 노는 친구 느낌이 아니고 건물 사고, 사무실 얻어가지고 대표하고 그런 영상들 보면서
뭔가 현실로 다가오니까 좀 손이 덜 가더라
잘못됐다는게 아니고 RP가 깨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하여자인 한충 글쓴이
4일전
우정잉도 유튜브 알깨나 싶었는데 진격거나 우결 아니면
첨보는 사람은 “여기가 왜 유명한 채널이지?“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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