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조회수 저조, 채널 침체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고려하는 거 같은데

호들갑떠는 장간
2일전
·
조회 219

걍 최근 반 년 사이 본채널 조회수를 보더라도 꼬라박은 느낌은 아닌 거 같음

헬스로 치면 갑빠든 알통이든 ‘오 몸 좋네’ 할 정도의 체급은 됐는데. 이게 근육이 빠지거나 무게를 덜 들게 된 게 아니라

성장이나 퍼포먼스가 정체된 거 같아서 ‘4분할로 해볼까?’ 혹은 ‘아 닭가슴살 말고 돼지고기로 해 볼까?’ 같은 전략에 대한 고민.

 

긍까 방장은 ‘아 요즘 잘 안 되는데 어디서 더 끌어올까’가 아니라 걍 여기서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는 뭐가 있을까? 에 대한 고민 같고

그래서 본채널 업로드 이후 인급동으로 진입할 만한 트리거, 초반 조회수에 대해서 고찰한 거 같은데

사람들이 자꾸 이걸 침착맨의 침체기 같은 부정적 상황으로 바라보고 ‘극복’의 관점으로 얘기하는 거 같음

 

위로, 혹은 위기에 대한 진단이 아니라 ‘뭐 어떻게 하면 기울기 높일 수 있을까?’ 류의 전략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사실 침원박 멤버쉽은 그 전략 중에 하나일 거고, 컨텐츠나 방송구성 같은 얘기도 좋고.

 

걍 내 개인적인 생각임.

댓글
만취한 기령
2일전
어쨌든 시청자도 고객이란 입장에서 그 도약을 하려는 근본적인 이유가 결국 금병영 성장인 건데
회사가 매출을 늘리기 위해 고객한테 추가로 뭘 시킨다는 느낌인 거
호들갑떠는 장간 글쓴이
2일전
금병영의 성장이 곧 매출 신장과 일치하는 건 아님. 애초에 인간 이병건이 금전적 욕구가 많은 사람은 아니잖아.
솔직히 진짜 매출과 순이익 생각했으면 제일 먼저 구조조정해야 할 대상은 침하하임
이윤창출 목적이 아니라 순전히 개인적인 목적으로 서버비 쓰고 플랫폼 구독료 내면서 굴리고 있는 게 침하하라서
예전처럼 네이버 카페로 회귀하고 침하하 짜르는 게 젤 빠름.
물론 진짜 금전적 이유가 맞고, 침하하 닫는 건 벌여놓은 일 다시 역행하는 게 자존심 상해서 얘기 안 한 걸 수도 있지.
근데 공지사항 댓글 중에 '광고 너무 많이 한다'라는 게 불만으로 있었던 걸 봐도 금전적인 사유는 아닐 거임.
침착맨 채널 체급에서 저런 불만이 나올 정도로 광고 빈도가 있었던 거면 올 상반기 매출에서 채널 조회수 외 매출 비중은 최고치 찍었을 텐데.
가망이없는 우송
2일전
이런저런 명분이 있지만 그게 기존 서비스를 제약하는 방식이라면 불만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해
그 와중에 흐름타고 이런저런 불만을 쌓아두고 있던 사람들이 한두 마디 더 얹는 상황이지 않을까
배부른 원매
1일전
유료로 바뀐다고? 돈 내면 되잖아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8648614817-ekp33qkybc6.jpg

😎일상(익명) 전체글

난 에겐남임 테토남임? 8
일상
매력적인 건석
·
조회수 126
·
1일전
로또 같은 거 4장 샀는데.. 1
일상
배고픈 희지재
·
조회수 53
·
1일전
섹소폰으로 대학교 때 여자 이십명 이상 꼬셨다 10
일상
줄건주는 우전
·
조회수 96
·
1일전
그냥 다들 안타깝다 25
일상
가식적인 호진
·
조회수 256
·
1일전
공부하러 카페와서 하나도 안했다 6
일상
그릇이큰 육현
·
조회수 49
·
1일전
아 진짜 줄넘기 올림픽 종목 채택 되면 좋겠다 3
일상
효자 유평
·
조회수 36
·
1일전
아 취업하지말걸 4
일상
건강한 공욱
·
조회수 71
·
1일전
원래 과카몰리가 6
일상
간사한 오경
·
조회수 49
·
1일전
침순이만)남자가 연주했을 때 제일 멋져보이는 악기는? 14  
일상
부상당한 구안
·
조회수 103
·
1일전
윤남노가 사람 이름인지 몰랐어 2
일상
하남자인 설칙
·
조회수 92
·
1일전
에겐남 테토남이 뭔지 모르지만 2
일상
효자 화언
·
조회수 106
·
1일전
에겐남 어디서 만남? 20
일상
배부른 장도
·
조회수 134
·
1일전
학폭 배우는 어떻게 된거지 5
일상
평화로운 상총
·
조회수 111
·
1일전
아 썩을
일상
관통한 장빈
·
조회수 14
·
1일전
방장한테 영향받아서 내 아들이름도 7
일상
매력적인 조범
·
조회수 76
·
1일전
요즘은 젊은층 투표하라고 잘 안하는 거 같음 7
일상
가식적인 육모
·
조회수 126
·
1일전
후드티만 입고 다니던 직장동료가 갑자기 정장 멋있게 입고 오면 반해? 9
일상
부유한 내민
·
조회수 77
·
1일전
여캠들이 진짜 라이브 위주라서 다시보기 절대 없음 2
일상
가식적인 상림
·
조회수 133
·
1일전
콩밥시 한동숙 미치겠다ㅋㅋ 1
일상
졸렬한 장의
·
조회수 50
·
1일전
나 아직 연세우유크림빵 하나도 안먹어봄 8
일상
건강한 포륭
·
조회수 48
·
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