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고두고 원박 돌려보는 사람은 상관없는거 아님?

일상

졸린 공주

4일전

몇주정도만 멤버쉽 선공개인거지

몇주 공개하고 그후로는 멤버쉽에게만 공개 ←이건 아니잖음

후자였다면 나도 많이 아쉬운데 했겠는데

전자니까

어차피 나중에 천천히 보고 싶었던거 반복으로 볼수 있어서 상관없음

딱히 먼저 보고 그런거에 대한 감상이 없음.

이번에 생방 놓쳤으니까 좀 나중에 재방송(다시보기) 봐야지 하는 느낌

초조한 왕항

4일전

나는 퇴근하고 바로 원박 틀어놓던 사람이라 돈내지 않으면 당일날 못봄< 이게 너무 쎄게 오긴함. 점점 변해간다는 느낌뿐

변덕스러운 팽양

4일전

나도나도..

그리고 놓치면 밀리고 밀리면 점점 안보게 될것같음.

그릇이작은 동탁

4일전

나도 원박 자주 틀어놓는데 꼭 그날 원박일 이유가 없어서 노상관

졸렬한 상총

4일전

원박 채널은 생방을 놓친 개청자가 퇴근 혹은 여유로운 시간에 틀어놓고 다시 생방과 같은 흐름을 느끼며 시청하는것. 요게 원박 바이브. 그게 일주일 뒤라면 그 느낌이 안살긴하겠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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