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으로 우울하게 태어날 수도 있나?
3일전
·
조회 112
나 좀 그런편인거 같은데
댓글
상여자인 왕수
3일전
ㅇㅇ 있대
배부른 손종
3일전
그렇게 생기긴햇네
관통한 극검
3일전
그런 경우가 있대 마치 기저질환이 있는 거랑 비슷하게
여에스더 의사가 그런 경우라고 최근에 봤는데 한 번 봐봐
그 분 거의 평생을 우울증 관련 약과 처방을 달고 사셨다고 했음
오히려좋은 염행
3일전
태생적으로 뇌가 세로토닌을 못만들면 그렇게 될 수 있지
관통한 조제
3일전
성격 + 자라온 환경 아닐까?
나도 몹시 그래.
초조한 순심
3일전
인간은 호르몬의 동물이라서 선천적으로 세라토민 분비량이 적거나 수용체가 적으면 우울할 수밖에 없음
부유한 이각
3일전
그럴 수 있음 ,우울증은 호르몬 영향도 있으니까
피곤한 장기
3일전
우울증 거의 80% 이상 유전임
관리를 잘 하고 사냐 못하냐 차이지
예의없는 손해
3일전
가까운 사람의 부재가 그렇게 만드는듯
형제든 부모가 자살했다던지 버려졌다던지
그럼 진짜 완전 다운된 기분 계속 갖고 사는 느낌
😎일상(익명) 전체글
와 근데 확실히 이번 이슈로 글 리젠 많아졌다
1
스텔라 블레이드 데모 나왔다 컴터로 가능 ㄱㄱㄱ
4
설거지 다 된 주방싱크대 보면 기분이 좋아
2
95kg-89kg 로 감량 했었는데
5
스우치2 영상 보니까 넘 땡김
3
내가 쫌 이해 안되는 것
8
침하하 사람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3
수험 중이라 살 빼기 쉽지 않네
4
솔직히 편집영상 늦을 수 밖에 없어보임
하 진짜 침하하 지우고 한 동안 안들어왔었는데
4
네 녀석
1
이 친구들
4
진짜 나 젊을 땐 남녀차별주의자들은 사람 취급도 못받았는데
11
요즘엔 나팔바지가 유행이구만
2
EXR 광고 다시 보려니 힘드네
4
오늘의 논쟁도 운석열의 영향도 있다고봐
14
네이버 스포츠 메인 저질됐네
9
벤앤제리스 첨 먹어본 후기
2
오늘은 이슈때매 ㅇㅅㅇ쓰는 사람 없어서 좋네
5
근데 치깅스는 진짜 왜 급하락했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