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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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3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3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3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3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걍 갈라치기 안했으면 좋겠음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하시는 분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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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그냥 단어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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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장처럼 하루에 커피 8잔 마셔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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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영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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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여초화 글에서 갈라치기 한 사람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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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스타판에 오세요
내가 방장말중에 가장 공감안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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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하하 서버를 공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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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여초화 얘기를 듣는게 가끔가다 신기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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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익게에서 활발히 얘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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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는 아니고 비율이 전에 비하면 현저하게 바뀐것 같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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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밥무러간다 이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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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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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치 당한 글은 차단도 막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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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설기 존맛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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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 승리자는 나다
아 문화에 눈 떳는데 표값들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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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데이터 충전되는데
기준은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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