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3일전
·
조회 67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3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3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3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3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벤앤제리스 첨 먹어본 후기
2
2
오늘은 이슈때매 ㅇㅅㅇ쓰는 사람 없어서 좋네
5
5
근데 치깅스는 진짜 왜 급하락했지?
9
9
여자도 다리에 힘주면 앞벅지 근육 튀어나오지 않아?
15
15
광주사투리 트다 라는 말 앎?
13
13
선임생활관인데 엄청 조용해
9
9
요즘 알고리즘에 신화 형님들 뜨는데 존나 멋있다
4
4
침하하는 삼국시대 충청북도 같은 거
17
17
여름 크림 사야하는데
6
6
밥먹다가 커밍아웃 당했음
13
13
아직도 싸우나???
8
8
남자만 봐봐
21
21
휴족시간 자주써도됨?
6
6
바질 새끼가 드디어 머리를 내밀었음
3
3
여초고 뭐고 이딴 역겨운 2차 창작물 좀 만들지마라.
36
36
여초화 남초화 기준 딱 알려준다
8
8
난 남초화 여초화라는 단어가 조금 불편한게
19
19
어차피 결혼은 남자여자끼리 할꺼면서
10
10
침착맨 따라서 수염 기른 사람 손
4
4
내가 글 종합해봤는데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