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5일전
·
조회 95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5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5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5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5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유튜브 스트리밍 ㅈㄴ 빡치는거
12
12
인간관계(or사회)에서 컨디션과 기분을 숨기는게 나은가 밝히는게 나은가
6
6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플랫화이트 어케 맛있게 함
2
2
내가 아르마딜로 라고 생각한 동물이
2
2
오늘 날씨 개좋네
2
2
환상이 있는 음식? 상상으로 제일 맛있는 음식?
8
8
늦은 점심 뭐 먹을까요
3
3
한국 주식 다시는 무시하지 마라
인터넷에 남긴 자취들을 전부 공개하는 대신
30
30
오늘 바람 장난아니네
3
3
짜잔~ 익붕이표 스팸김치볶음밥~
10
10
나 이제 먼가 쓸 뻘글이 없어
2
2
혜자 선생님이 또
6
6
정권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에 대해 질문 하나만 할게여
5
5
스벅 가나슈 케이크 진차 맛있어
5
5
초코파이 vs 몽쉘
11
11
카드 발급 다들 했어?
4
4
로또 1등 당첨과 비슷한 일이..
5
5
자 오후 근무 들어가보즈아~
1
1
금연 300일차 매우 성공적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