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5일전
·
조회 107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5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5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5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5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내 이름은 박여초
12
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9
오늘도 여자친구랑 영통 안해야지
4
아 아이스크림 땡긴다
10
근데 진심... 여초남초 따지는 애들 사회생활 어뜨케 함?
8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그니까 여기가 여초사이트일수도 있다는거죠? 흐흐흐
7
초초 거리니깐 칸초 먹고 싶다 개맛있는데
2
컴퓨터 사고 싶다..
와 1200만원 짜리 컴퓨터
2
남초도 여초도 아닌 침하하가 딱 좋아
3
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6
내일 혼자 동묘갈거야
3
기존 원박 멤버쉽(이모티콘구독)
2
방장 프레이밍이 그렇게 심함?
9
진심 3mb/s로 70기가 다 받았는데 실행이 안되네 엘더스크롤 개같다
8
침하하만 여초가 아님
3
오글거린다는게 뭐야 정확히
15
요즘 MZ들은 담배를 담배라고 안한대;;
4
내가 먼저 철벽치니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