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5일전
·
조회 98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5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5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5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5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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