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2일전
·
조회 57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2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2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2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2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내가 방장말중에 가장 공감안된거
25
저는 침하하 서버를 공격하겠습니다
3
침착맨이 여초화 얘기를 듣는게 가끔가다 신기하기도 함.
2
오랜만에 익게에서 활발히 얘기했네
1
여초화는 아니고 비율이 전에 비하면 현저하게 바뀐것 같을 뿐이지
12
나 이제 밥무러간다 이따보자
1
관리자 조치 당한 글은 차단도 막히는구나
3
쑥설기 존맛탱이다 ;;;;
4
오늘 제일 승리자는 나다
아 문화에 눈 떳는데 표값들 너무 비싸다...
10
내일이면 데이터 충전되는데
누리겠습니다
9
근데 남초든 여초든 그냥 성비 말하는거지
6
김서현 왤케 두들겨 맞았지?
3
요즘 화제라는 진격의 거인 왜 화제인거임?
13
근데 방장 입맛도 약간 여초화됨
8
아무튼 싸우지마
3
저기요 근데요 남자/여자로 태어난 게 뭐 문제에요?
7
근데 내가 여자라서
10
내부적으로 회의할 일을 굳이 먹이 던져준 느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