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5일전
·
조회 105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5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5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5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5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다들 개표방송 끝까지 보고 잘거야?
8
이런이런 내일 생구정식 먹어야겠다
입 닥쳐
3
아니 왜 알리 추천에 생선이 뜸
1
남친이 같이 밥먹고 난 후 했으면 하는 행동은?
6
잘자라!!!!!
1
집에 가서 맥주 먹을까 말까
2
지하철에서도 그날 점심이나 어제 저녁 냄새 풍기는 아재들이 옆에 앉는게 제일 싫을만큼
1
대 삼 치 구 이
2
보리굴비는 진짜 밥도둑이더라
1
대선 콘클라베 생각하니깐 갑자기 웃김
14
방탄소년단도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
6
고등어는 근데 호불호 없다고 믿어
5
생구는 냄새때문에 싫어하는거지
3
들어봐 나의 치킨 고민
26
꽁치김치찌개먹고싶다
2
나는 그 남대문식 생구는 너무 싫어…
3
난 굴비 제일 좋아햇어
방장이 대통령 되는 상상함
3
지금 유튜브 나만 안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