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5일전
·
조회 103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5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5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5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5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운동하고 왔는데 헛헛하다
7
출근은 어떻게해야 덜 싫어질까
5
생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회사
나 대놓고 침투부 보고 침하하 하는데 다른사람은 못봄
4
생구 소신발언
11
당신이 오늘 bhc를 먹는다면?
10
이때다 싶어서 병건이형한테 한 마디 강하게 하겠음
6
홈매트 틀면 아픈사람있음?
13
다들 댓글도 조심조심 쓰네
7
79.4퍼센트면 미성년자들 빼면 다 한거 아닐까??
12
아까비
8
너무 무섭다...
1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타는데 재밋다 ㅋㅋㅋ
4
정치글 그만써 관리자 힘들다
5
데블스 플랜2 글 보고 생각난 부분
10
님들아 알리오올리오 레시피 괜찮은것좀 주실분
22
오늘 출구조사 봤는데
6
앞으로 침착맨 보는 이성 발견시 즉시 플러팅
3
이 누나 이름뭐임???
16
데블스 플랜 2 빌런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