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3일전
·
조회 74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3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3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3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3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짤로만 접하다가 ㅋㅋㅋㅋㅋㅋ
1
노인은 세가지 부류가 있다
1
k뱅크 카드 뭘로 만들지
4
나 왜 댓글알림이 안떠?
5
오우 퇴사 충동드네
2
우리 엄마는 옆집 할머니 미친ㄴ이라고 하심
5
배부르당
옆집 할머니할아버지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아..
13
삼국지 2400만
2
bhc 만원 할인받았다 ㅋㅋ
3
미친 개싱거운 짜장국수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졸려서 커피 마셨다
1
칙촉vs촉촉한초코칩
5
독깨팔이 4.2%나 받았어?
2
패션 사라짐?ㅋㅋㅋㅋㅋ
2
진짜 알림 안 오네ㄷㄷ
3
다람쥐 유뚜버
2
여권 뒤에 바코드 스티커 붙여주잖아. 이거 훼손되도 괜찮아??
8
위기의 침투부를 구원할 단 하나뿐인 구원투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