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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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7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7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7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7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개방장 오늘 머리 개많이 빠질거같은데 블랙포레 ㄱㄱ
장작 넣은 분탕놈은 기분 째지겠네
남초화라는게 찐따들이 모이는 곳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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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침착맨이 존잘이라 그렇다
근데 여초화되면 여기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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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돌겜 돚거 너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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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 어쩌구 하는 거 자체가 여초가 아니라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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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도 결국 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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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자체가 여자가 더 많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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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까고싶은데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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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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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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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여초화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전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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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당한글은 조작이 아무것도 안먹히네
여초 남초 내가 생각하는 특징
여기서까지 남녀 갈라치기 ㅇㅈㄹ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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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부분이 여초화 됐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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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초냐고
여초화가 뭐고 남초화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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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는 여자초딩 남초는 남자초딩을 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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