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6일전
·
조회 131
회사에 취직하면서 드디어 첫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첫 회사에 대한 걱정과 첫 자취에 대한 기대, 새로운 곳의 적응 등등 여러 생각과 감정이 섞이면서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갰죠??
댓글
가난한 조전
6일전
외로움 잘 타는 성격 아니면 자취가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함
예의없는 채양
6일전
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본가로 다시 들어감 ㅋㅋㅋ 한 7대 3 비율로 3정도는 외로워서 본가 가더라
가난한 조전
6일전
그리고 여친 남친 생기면 난리남
@예의없는 채양
부끄러운 공손기
6일전
회사만 아니면 자취 짱좋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잠만잠
😎일상(익명) 전체글
나 통천 곽범 지금 틀었는데
2
누가 이길까?
8
이런 말 해도될지 모르겠는데 오늘 방송이
2
기안이 진짜 상남자같아
3
성인 남자 100m 달리기 어느정도면 빠른거야?
5
혼자여행왔는데
14
요리 못하니까 식단이 넘 어렵다
8
1년간 배달주문금액 헉..
3
2.5기가 인터넷 후기
9
골라골라
3
땡겨요 오랫동안 안 써서 그런가?
2
생구먹었어요
4
뭐가 제일 이뻐?
5
이케아 침대 쓰는데 삐그덕 거리는 사람 갈빗대 바꾸셈
3
이번 쇼츠 역대급이네 ㅋㅋㅋㅋㅋ
통곽의 곽이 다른 곽이었구나
곽범 저사람 머하시는분임?
14
차은우 뭐냐
6
에겐남 테토녀 조합이 익숙한 이유
4
아니 통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