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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흡곤란이와서 119 부를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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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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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길에서 우연히 원희 사진을 봤는데 너무 이뻐서 숨이 멎을뻔했어. 국가권력급 외모야 진짜..
댓글
배부른 장서
1일전
진지한 얘긴지 알고 들어온 내가 바보지
예의없는 오언
1일전
ㅁㅊㅇ
부상당한 진온
1일전
ㅈㄹㄴ
효자 담웅
1일전
학씨
관통한 유비
1일전
그런 위험한 행동은 자중해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악기 다루면
이러니까 노포 음식점들이 리모델링을 함부로 못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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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에겐남임 테토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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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쪽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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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같은 거 4장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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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소폰으로 대학교 때 여자 이십명 이상 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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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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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카페와서 하나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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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줄넘기 올림픽 종목 채택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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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업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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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과카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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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순이만)남자가 연주했을 때 제일 멋져보이는 악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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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가 사람 이름인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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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 테토남이 뭔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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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 어디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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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배우는 어떻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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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썩을
방장한테 영향받아서 내 아들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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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젊은층 투표하라고 잘 안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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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만 입고 다니던 직장동료가 갑자기 정장 멋있게 입고 오면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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