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흡곤란이와서 119 부를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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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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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
길에서 우연히 원희 사진을 봤는데 너무 이뻐서 숨이 멎을뻔했어. 국가권력급 외모야 진짜..
댓글
배부른 장서
3일전
진지한 얘긴지 알고 들어온 내가 바보지
예의없는 오언
3일전
ㅁㅊㅇ
부상당한 진온
3일전
ㅈㄹㄴ
효자 담웅
3일전
학씨
관통한 유비
3일전
그런 위험한 행동은 자중해
😎일상(익명) 전체글
나 말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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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인생의 진리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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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은 멸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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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댓글알림 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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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집에 가는데 옆집 할머니한테 인사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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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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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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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홈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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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오기전에 티비 형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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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침부터 퇴사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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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씨부레거~ 원박 제한적으로 막는게 그렇게 큰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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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누나 좋았어
비야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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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에 댓좀 달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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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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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해야하잖아 삼성 월렛
내가 주체적으로 살고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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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망이라는 카드 슬리브가 있는데
아샷추는 별론데 아망추는 진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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