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흡곤란이와서 119 부를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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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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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
길에서 우연히 원희 사진을 봤는데 너무 이뻐서 숨이 멎을뻔했어. 국가권력급 외모야 진짜..
댓글
배부른 장서
3일전
진지한 얘긴지 알고 들어온 내가 바보지
예의없는 오언
3일전
ㅁㅊㅇ
부상당한 진온
3일전
ㅈㄹㄴ
효자 담웅
3일전
학씨
관통한 유비
3일전
그런 위험한 행동은 자중해
😎일상(익명) 전체글
나 이제 밥무러간다 이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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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치 당한 글은 차단도 막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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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설기 존맛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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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 승리자는 나다
아 문화에 눈 떳는데 표값들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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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데이터 충전되는데
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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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초든 여초든 그냥 성비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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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왤케 두들겨 맞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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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라는 진격의 거인 왜 화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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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장 입맛도 약간 여초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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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싸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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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근데요 남자/여자로 태어난 게 뭐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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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여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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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회의할 일을 굳이 먹이 던져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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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만 자존심 상해?? 대중교통에서 내 옆에 자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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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취소는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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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피드백 받는거 티내서 먹이 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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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잠정보류함?
아...ㅅㅂ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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