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씨너스 보고옴 재밌더라.

분노한 조조
7일전
·
조회 129

흑인음악문화에 대한 존중이 있는 울림이 있는 영화였름.

 

노출은 없음. 옷입고 야스하는 씬 3번 나오긴하는데 셋다 본격적이진 않고 20초 미만으로 암시만 하는 정도. 그외에도 막 잔인한은 장면 없음. 이정도면 좀 개방적인 가정이라는 가정하에 부모님이랑도 대충 볼만함 ㅇㅇ

 

징그럽긴 15세짜리 에일리언 로물루스가 더 징그러움.

자신이 평소에 목화솜따던 시절 흑인노예같이 부조리하고 억압된 삶을 살고 있다하면 공감 많이 될듯

댓글
상남자인 정밀
7일전
현대 노예로써 보고와야겠다
분노한 조조 글쓴이
7일전
새삼 자유의 쏘중함을 느낄수있달까..
밍주주으 만세다 만세야
부끄러운 조조
7일전
미국 현지에서 평단하고 흥행 둘 다 휩쓴 작품이라 국내 개봉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음ㅋㅋ낼 아맥 기대중
분노한 조조 글쓴이
7일전
ㅇㅇ나 평소에 흑인 차별받던 역사같은거 잘몰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었음. 노예12년이나 그린북은 봤어서 대충 이해는 되더라. 사전지식으로
짐 크로우 법이 뭐였는지만 가볍게 알고가면 더 재밌을거같으니까 검색해봐. 잼게보셈

😎일상(익명) 전체글

ㅅㅂ 어디서 먹으란 거야 3
일상
평화로운 진규
·
조회수 116
·
3일전
5년만에 카스온라인 다시 했다
일상
띠요옹당황한 진의록
·
조회수 32
·
3일전
어제 돌잔치 사장님이랑 친해짐 2
일상
염병떠는 가비능
·
조회수 111
·
3일전
짝녀랑 이야기하다가 얼굴에 여드름 패치 붙였네를 얼굴에 니플 패치 붙였네라고 말해버림... 7
일상
하남자인 여위황
·
조회수 140
·
3일전
팔꿈치 까만편 아니지? 12
일상
안피곤한 습정
·
조회수 124
·
3일전
흐흐흐 우리 침하하 귀여운 회원님들 안녕? 흐흐흐 6
일상
명예로운 포충
·
조회수 98
·
3일전
생각해보니 연인한테 거짓말쳤는데 11
일상
활기찬 구성
·
조회수 157
·
3일전
그룹 과외 하는데 3
일상
오히려좋은 채염
·
조회수 64
·
3일전
몇시가 투표 마지막임? 4
일상
피곤한 왕찬
·
조회수 114
·
3일전
안녕하세요 안재모입니다. 3
일상
하남자인 부영
·
조회수 75
·
3일전
선거날 출근한 직장인 점심 골라주셈 6  
일상
활기찬 고번
·
조회수 86
·
3일전
배방귀 갈긴다 1
일상
상남자인 경무
·
조회수 53
·
3일전
세븐틴 ㅇㅈ씨 침착맨 언급 3
일상
상남자인 심미
·
조회수 208
·
3일전
침순들 버거킹 와퍼 단품 먹으면 배불러? 15
일상
졸렬한 문앙
·
조회수 131
·
3일전
지하철역에서 호로록 먹을만한거있나 2
일상
명예로운 장성
·
조회수 60
·
3일전
직딩 오빠 만나기 힘들다 8
일상
변덕스러운 최우
·
조회수 130
·
3일전
나 머리잘랏다ㅏㅏㅏㅏ 10
일상
초조한 왕릉
·
조회수 103
·
3일전
투표하는데 정장같은건 입고갈 필요 없지? 5
일상
관통한 김상
·
조회수 120
·
3일전
무친 올해 여름 장마 실화임? 18
일상
관통한 한윤
·
조회수 194
·
3일전
나 자꾸 빤스 광고가 뜨는데 12
일상
염병떠는 도구홍
·
조회수 93
·
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