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시할거야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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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울면서 쏟아져버린 육수가 흥건하게 고여버린 바닥을 청소하며 실패한 파스타를 먹으며
설욕전을 다짐한 익명이었다

댓글
뇌절하는 조부
2일전
님 가스렌지 주변 좀
변덕스러운 이구
2일전
내가 다 청소했다는 글이 안보이니?
부끄러운 육운
2일전
간장국수 아니야???
😎일상(익명) 전체글
수험 중이라 살 빼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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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편집영상 늦을 수 밖에 없어보임
하 진짜 침하하 지우고 한 동안 안들어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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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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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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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젊을 땐 남녀차별주의자들은 사람 취급도 못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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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나팔바지가 유행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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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광고 다시 보려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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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논쟁도 운석열의 영향도 있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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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메인 저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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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앤제리스 첨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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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슈때매 ㅇㅅㅇ쓰는 사람 없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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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치깅스는 진짜 왜 급하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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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다리에 힘주면 앞벅지 근육 튀어나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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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투리 트다 라는 말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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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생활관인데 엄청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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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고리즘에 신화 형님들 뜨는데 존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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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는 삼국시대 충청북도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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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크림 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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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커밍아웃 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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