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시할거야
1일전
·
조회 72
울면서 쏟아져버린 육수가 흥건하게 고여버린 바닥을 청소하며 실패한 파스타를 먹으며
설욕전을 다짐한 익명이었다

댓글
뇌절하는 조부
1일전
님 가스렌지 주변 좀
변덕스러운 이구
1일전
내가 다 청소했다는 글이 안보이니?
부끄러운 육운
1일전
간장국수 아니야???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침형과 효니는 아들과 아들인가 ㅋㅋ
6
손가락이 근질근질한데
2
경쟁자가 너무 많아졌나 싶음
3
이건 언제 봐도 좋네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18
우우 침붕이 어려운 거 모른다
2
'돈 많이 쓰는게 충성도 높은거다'는 분들께
16
사실 두고두고 원박 돌려보는 사람은 상관없는거 아님?
4
외국인 전문가 시선으로 본 한국 정치
1
카라미님은
2
이번 공지글에 자꾸 침착맨 라방 재미 떨어졌다는 댓글 달리던데
15
솔로기간이 오래 될 수록 누구 만나는건 더 힘들어지는거같다
2
님들은 생방보면 편집본 안봄?
21
말하는게 아다르고 어다르고임
인급동 가냐 안 가냐가 너무 큼
4
지락실 오늘 재밋엇냐
3
지금까지 무료로 원박을 누린 것에 감사하다
2
바선생 나옴..
25
자다가 깨부렀다
오늘 뉴스보다가 이런 생각을 했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