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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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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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도를 아시나요? 가 아니라서 실망함
도를 아시나요?
왔어야
우리 착맨 좀 더 노력해라 하면서 낄낄 거렸을 텐데
ㅋㅋ
댓글
가망이없는 월길
7일전
도를 아십니까는 6만원의 장벽을 뚫고 오지 못함
졸렬한 허정
7일전
ㅋㅋㅋ
하지만 뚫고 왔으면 방송적으로 재밌었을듯
변덕스러운 서소
7일전
6만워장벽 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나는 익게만 활동하지만 사실 익게는 여론이라고 부르기 애매함
베라시켜서 민초퍼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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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헤어롤 추천좀 해주세여 다이소껄루 >.< 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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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킹님 헤어스타일을 집에서 셀프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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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원래 나혼자 글쓰고 글 없다고 징징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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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따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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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이 말하는 여초랑 분탕분탕충이 말하는 여초는 의미가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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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침하하 들어올때는 세수하고 썬크림바르고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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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몇시간째 여초남초가지고 불ㅌㄴ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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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팝업은 ㄹㅇ 여성분8 남성분2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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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소리 하지마 여기 절대 여초 아냐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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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결심했어 앞으로 나 회원들이랑 싸우지도않고 이뻐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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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초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뜻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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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지만 여초출신이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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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이나 강남역 핫피플 모인데서 여초남초가 어쩌구 이런 얘기하면 반응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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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에 침착맨이 결정 후 통보였으면 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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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에 익게 썰렁했는데
내 이름은 박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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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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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자친구랑 영통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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