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요. 패는 남매 티셔츠가 너무 갖고 싶거든요?
1
5일전
·
조회 103
지난 몇 달간의 취준생 백수시절을 청산하려고 하거든요?
이제 곧 출근해야하는데
몇 달간 비싸게 찌운 살 빼면 아깝잖아요?
그래서 널널한 옷 위주로 쇼핑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개방장의 영원한 동생이신 통천님의 얼뚱상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더랬죠.
그런데 제 눈에 딱 꽂히는 옷이 있더라구요.
패는 남매 티셔츠 이게 너무 너무 갖고 싶은데
제 사이즈가 다 나가버린 거에요!
통천님 빨리 재입고 하십쇼!
안 그러면 옷 안 입고 출근 해버릴겁니다!
댓글
그릇이작은 이적
5일전
뉴스속보 예약 완료
😎일상(익명) 전체글
자다가 깨부렀다
오늘 뉴스보다가 이런 생각을 했네?
12
청자들이 어느정도 늙다리여서 이럴땐좋네
7
원박 유료화...쩝.
14
근데 왜 난리난거지
10
먼가 한가지해볼때 질릴때까지 해보는게 좋은듯
1
헛소리 드립 치려던 거 있었는데
원박하고 본채널하고 합치자
5
하하! 다시보기 부분유료화라니... 이날만을 기다렸다구!
1
원본 올리는 스트리머들은 다들 비슷한 고민 하는거 같음
3
어렵네
11
오늘은 여자친구랑 영통 못하겠다
3
생구는 그러려니 하는데
9
거래처 짝남 미쳤다 미쳤어
1
1111111
일주일? 너무 밭지 않나
3
뭐가 정답일깡.
5
으아아아아
맛있는 급식이라는 일드 넘 재밌어
9
남자횐님들 이상형이 어떻게되시나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