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요. 패는 남매 티셔츠가 너무 갖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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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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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지난 몇 달간의 취준생 백수시절을 청산하려고 하거든요?
이제 곧 출근해야하는데
몇 달간 비싸게 찌운 살 빼면 아깝잖아요?
그래서 널널한 옷 위주로 쇼핑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개방장의 영원한 동생이신 통천님의 얼뚱상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더랬죠.
그런데 제 눈에 딱 꽂히는 옷이 있더라구요.
패는 남매 티셔츠 이게 너무 너무 갖고 싶은데
제 사이즈가 다 나가버린 거에요!
통천님 빨리 재입고 하십쇼!
안 그러면 옷 안 입고 출근 해버릴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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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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