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집 물려받은 친구가 가끔 부러움
05.28
·
조회 202
집에 대한 걱정 및 경제적 문제가 아예 없다는게
가끔 부러움
서울 상경 지방인의 최종 종착지가 자가마련 같은데
그래도 뭐 내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야지
댓글
건강한 황보력
05.28
부럽다. 나도 서울 살지만 아직 부모님집 얹혀사는거라.. 내집 갖고싶당
피곤한 조경
05.28
부모님이 서울에 자가 갖고 있는 애들은 사실 언젠가 다 물려받을 거긴 하니까 ㅋㅋ
태어난 고향 자체가 스펙이 되는 세상이니 어쩔 수 없지
명예로운 염행
05.28
나두 부자 부모님 있는 친구들 부럽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실에 부딪힐 수록 크게 부러워짐 흑흑
최고의 왕돈
05.28
ㅇㄱ ㄹㅇ
부끄러운 공손찬
05.28
부럽긴하다
그릇이작은 장초
05.28
스타팅 포인트가 다르네
매력적인 만분
05.28
케바케인게 스무살때 서울에 할머니집 물려받았지만 너무 노후된 단독이라 팔리지도 않고 위치도 하필 개발하기도 뭐한 곳에 있어서 그야말로 애물단지됨 이사 가자니 돈이 딸리고 대출 받기에도 그지같은거 하나 있다고 혜택도 없고 쩝.. 걍 발이 묶였달까?
😎일상(익명) 전체글
ㅋㅋ침붕이들 수준
2
아몰랑
1
진짜 억까하지마
10
아오 억빠하고싶어
1
근데 침형과 효니는 아들과 아들인가 ㅋㅋ
6
손가락이 근질근질한데
2
경쟁자가 너무 많아졌나 싶음
4
이건 언제 봐도 좋네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19
우우 침붕이 어려운 거 모른다
2
사실 두고두고 원박 돌려보는 사람은 상관없는거 아님?
4
외국인 전문가 시선으로 본 한국 정치
1
카라미님은
2
이번 공지글에 자꾸 침착맨 라방 재미 떨어졌다는 댓글 달리던데
15
솔로기간이 오래 될 수록 누구 만나는건 더 힘들어지는거같다
2
어제 거래처한테 받았어
6
님들은 생방보면 편집본 안봄?
21
사랑하면 감출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말하는게 아다르고 어다르고임
인급동 가냐 안 가냐가 너무 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