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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ㅂㄱㅂㅈ 약 먹는거 알게됨

변덕스러운 양제
5일전
·
조회 305

남자친구가 폰 없어졌대서 찾아주느라 가방 봤는데 가방에 ㅂㄱㅂㅈ 약이 있드라 최근에 막 금방금방 꺼져서 몸에 이상 있는거 아니냐 했는데

나 몰래 비뇨기과 다녀왔나봐.. 어쩐지 어제 오늘은 불끈불끈 하더라니 몸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약 먹던거였어 걍 모르는척 해주는게 좋겠지?

댓글
부끄러운 괴월
5일전
모르는 척 해줘....
내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들키기 싫음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5일전
ㅇㅋ.. 그래야겠다
시뻘게진 조승
5일전
30대초반 되니까 성욕자체가 팍 꺾이더라 나는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5일전
역시 남자 여자는 많이 다르구만
평화로운 장기
5일전
모르는 체해야지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5일전
그래야겠다
상여자인 진궁
5일전
ㅇㅇ 그래더 노력이라도 하네 ~ 대견하다 생각해줘라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5일전
짠해져서 맛있는거 사주려고......
소심한 조덕
5일전
탈모약 먹나? 아는 형 탈모약이랑 비아그라 같이 먹던데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4일전
탈모라기엔 너무 빽뺵해서..
소심한 조덕
4일전
그러면 뭐 심인성이든 뭐든 문제가 있나보네
@변덕스러운 양제
졸린 포삼랑
5일전
말 안하는게 좋음. 그리고 나도 96인데 남자는 확실히 일하고 하면 성욕이 확 줄더라………
그리고 그 약 먹는 것도 몸에 리스크 있는걸 알면서도 먹는건데
다 님을 사랑해서 그런거임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4일전
다시 확인했더니 엄청 많이 먹었더라고? 괜한 의심하고 혼자 오해하기 싫어서 결국 물어봤는데 나랑 옛날에 사겼을때도 부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비뇨기과 처음 가서 처방 받았다고 하더라 뭔가 나까지 미안해져서 난 신경 하나도 안 쓰고 괜찮다고 말하고 치킨 사줬음
온화한 손술
5일전
본인 원래 성욕 적은 타입이였는데 30이후 아예
하고픈 맘이 사라짐.
그냥 제로욕구..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5일전
다들 그러는구나 쩝쩝
건강한 채훈
5일전
뭐지 난 이제 곧 30대중반인디 퇴근하고나면 하루에 한번 무조건하는디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4일전
남친이 취준중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 성욕도 좀 적긴함
최고의 주교
5일전
스트레스 많을때 그럼
변덕스러운 양제 글쓴이
4일전
다시 확인했더니 엄청 많이 먹었더라고? 괜한 의심하고 혼자 오해하기 싫어서 결국 물어봤는데 나랑 옛날에 사겼을때도 부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비뇨기과 처음 가서 처방 받았다고 하더라
가난한 손노육
5일전
ㅂㄱㅂㅈ 약이름 초성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름이 아니고 약효를 말한거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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