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회사원들아

일상

상여자인 위고

2일전

49살 정도면 대부분 월급쟁이 생활을 그만두게 된다고 하고 그때와서 준비도 안되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요식업을 시작하던 물류센터를 가던 배달일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미리 컨텐츠를 생산하던 몸을 쓰는 현장직으로써의 준비를 하는건 어때??

개인적으로 적지않은 투자금까지 들어가는 요식업은 최악의 선택인거같고 물류센터나 배달은 그 나이때 고된일이잖아?

그러니 그 전부터 미리 배워서 시작을해서 기술을 갈아놓는건 어떨까? 요런 생각인거지

50대에 수입이 0원이 되는거보단 수입이 불안정해고 프리랜서로서의 기반을 다져놓는다?

요런 느낌

소심한 양수

2일전

맞아 그래서 생산직 으로 가는 20대들도 많잖아

효자 조기

2일전

그건 저런 이유가 아니라 취업이 상대적으로 쉬우니까 가는거고

효자 조기

2일전

본인이 몸 쓰는 현장직이세요?

상여자인 위고 글쓴이

2일전

아뇽 사무직임돠

상남자인 최염

2일전

그러게 공부좀 하지 그랬어

상여자인 위고 글쓴이

2일전

먼소리여

활기찬 최의

2일전

50대에 현장직을 뽑아줘?

상여자인 위고 글쓴이

2일전

아니 미리 진입하는걸 얘기하는겨

호에엥놀라는 남화노선

2일전

49살에 안짤라 어느 기업이길래 그때 짤리니?

상여자인 위고 글쓴이

2일전

은퇴연령이 그때쯤이라길래

안피곤한 과정

2일전

너 현장은 커녕 그냥 회사일도 안해봤지

상여자인 위고 글쓴이

2일전

회사에서 쓴 글입니당

상여자인 나헌

2일전

좀만 더 찾아봐라 그냥 기사 제목만 보지 말구

안피곤한 조헌

2일전

49살이 은퇴라면 우리 회사에 그분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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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도 몸이 안변하는 이유는 그냥 하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