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었다.
1
2일전
·
조회 135
같이 취업하던 친구들 다 취업하고 나랑 다른 친구 총 두 명만 못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도 결국 오늘 취업해버렸네..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내 스펙도 그렇고 경험도 그렇게 오히려 내가 뛰어난 부분들이 많았는데. 나만 취업 못했네.. 하.. 대체 뭐가 문제일까싶네
댓글
충직한 포훈
2일전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아닌갑지 단순 스펙이 좋다고 뽑는건 아니니까
행복한 동습
2일전
그 문제를 모르는게 큰 문제긴 해
냉정하게 자기 객관화 해야할듯
관통한 경포
2일전





호에엥놀라는 사마주
2일전
시발 삼창!!!
시발
시발
c발!!!!
최고의 송헌
2일전
취업도 운이 크지
효자 망아장
2일전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하여자인 주방
2일전
갠차너
어차피 퇴사할 떈 나이 비슷하게 퇴사할 거임
중요한 건 어떤 직군을 어떤 비전을 보고 나랑 어떤 부분에서 맞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아주 아주 많이 필요함
대기업 가면 40살이나 45살에 나올 생각 해야대니까
끝없이 고민해보셈
졸린 주비
2일전
운
예의없는 마요희
2일전
괜찮음 괜찮음 속도전이 아니니까
😎일상(익명) 전체글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4
Rose
4
챗지피티랑 대화하다보니 말투를 찾은 것 같음
2
경주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29
저가요 부산 첨 가는데요 추천해줄 맛집 있으십니까요
17
세븐하이님 알아?
5
고등어 마트에서 사서 직접 구워먹을거야!
3
오늘 하루종일 방황했다
4
내일 시험 떨어질거 같다..
2
혈장헌혈 첨해봄
3
황수경 나온 아는 형님은 레전드네
2
누굴 뽑아야 하나...
3
썸일까? 마음을 표현할까?
18
하 김부각 진짜 맛잇는데 진짜 비싸네
3
요새도 곱창머리끈 많이들 해?
8
당뇨인이 먹으면 안되는 제로 설탕이
10
노통 왜케 맛있음?
1
돌잡이때 뭐 잡았어요? 손이요
직장에서 이유없이 예쁨받는 이유
5
왤케 심장이 뻐근하냐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