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했던 가장 큰 실수(잘못)
05.27
·
조회 151
고1때 중학교때 좋아하던 애 집 몰래 쳐다봄
초딩때 같은 반이었던적 있었는데
학기 마지막에 집번호랑 주소 나와있는 책을 나눠줬었음
같은 마을이고 1층이어서 통학버스 기다리면서
10번? 20번 정도 훔쳐본적있음
근데 이른시간이라 한두번빼고 조용했음
아직까진 이게 가장큰실수(잘못)
댓글
그릇이작은 사무
05.27
갑자기 왜 이런 불쾌한 썰을 푸시는 거에요
울면죽여버리는 왕미인
05.27
죄송합니다
자삭할수도있습니다
안피곤한 우독
05.27
나는 태어난게 죄임
뇌절하는 한덕
05.27
풋풋하네
예의없는 이문후
05.27
용기없는 자여
그를 수 있지
뭐 하나 훔쳐오면 그땐 짤없는데 뭐 훔쳐보는거야
😎일상(익명) 전체글
나 자꾸 빤스 광고가 뜨는데
12
오늘 스벅갈사람 있으면
6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는데 싫은 사람이 있으면 감추질 못해요
7
정치 커뮤 있을텐데
13
이번대통령되면 윤임기만채우는줄알았는데
1
저녁쯤에는 정떡으로 익게 난리나겠구만
5
1년 단임제로 바뀌면 매년 쉴 수 있을텐데
4
촌키몬키를 먹어봤습니다....
2
근데 그 아들 이야기는 뭐야? 진짜 솔직히 잘 모름
11
난 오히려 투표날 쉬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25
이사온 곳 근처에 장애인 시설 있어서
소신발언) 투표 다음날까지 쉬게해줘야 한다고 본다
3
대선결과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5
오랜만에 본 친구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모더니아S2목진화
투표하러 갔다가 번호를 다 따여보네 ㅋㅋ
7
여름이네...
6
매일 대선했으면 좋겠다
2
캐나다 국가는 두개버젼이 있대
5
거기 아무도 없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