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하시는 분??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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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지난번 친구와 손절 어쩌구로 글 올리고 조언 많이들 해주셔서 약 6개월정도만에 정신이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이런 요지경 정신머리와 세상속에서 어떻게하면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직장에서 억지로 간 봉사활동에서 남을 돕는다는건 이렇게 개운한 일이구나! 살짝 맛만 본적이있습니다. (연탄 나르기 등)
시간이 날 때 좀좀따리 봉사도 다녀보고싶은데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추천하시는 커뮤니티??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리며
마음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저녁마다 한잔씩 하던 맥주도 줄이고 배달도 줄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책 조금씩 읽고있는데 꽤 괜찮네요 (실행 이틀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소심한 유엽
6일전

간사한 서성
5일전

상여자인 진원
6일전
아예 봉사 단체나 커뮤니티에 속해서 하시려고요? 모여서 친목도 어느 정도 쌓고 봉사도 하고 하면 좋긴 하겠네요 근데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도 몰라서 못 하겠음요..
간사한 서성
5일전
구래도 댓글로 관심 달아주셔서 감사함요!!
😎일상(익명) 전체글
여기서까지 남녀 갈라치기 ㅇㅈㄹ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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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부분이 여초화 됐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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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초냐고
여초화가 뭐고 남초화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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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는 여자초딩 남초는 남자초딩을 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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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여초화 이야기하니까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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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갱은 이름부터가 너무 하찮아서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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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초화 나때문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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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는 절대 아닌거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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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여초여초여초여차여차여차여차여찻 어여찻!!!!
님들 여초화 하지말고 여포화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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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주장하는 사람들 닉넴 검색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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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라는 의견 5% 정도?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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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초화 말고 진짜 여자가 되고 싶다 TS라고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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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렇게 개청자 의견 물어보는게 더 싫은 사람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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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바빠서 오랜만에 침하하 들어왔는데 딱 이 상황임
포털 열렸나보네
여초화가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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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ㅋㅋ
여초화 ㄹㅇ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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