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하시는 분??
17시간전
·
조회 4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지난번 친구와 손절 어쩌구로 글 올리고 조언 많이들 해주셔서 약 6개월정도만에 정신이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이런 요지경 정신머리와 세상속에서 어떻게하면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직장에서 억지로 간 봉사활동에서 남을 돕는다는건 이렇게 개운한 일이구나! 살짝 맛만 본적이있습니다. (연탄 나르기 등)
시간이 날 때 좀좀따리 봉사도 다녀보고싶은데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추천하시는 커뮤니티??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리며
마음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저녁마다 한잔씩 하던 맥주도 줄이고 배달도 줄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책 조금씩 읽고있는데 꽤 괜찮네요 (실행 이틀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소심한 유엽
17시간전

상여자인 진원
17시간전
아예 봉사 단체나 커뮤니티에 속해서 하시려고요? 모여서 친목도 어느 정도 쌓고 봉사도 하고 하면 좋긴 하겠네요 근데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도 몰라서 못 하겠음요..
😎일상(익명) 전체글
똥싸고 밖에 사람 없을 때 나가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8
가능하다면 세상을 바꾸고싶어
3
일정 가능해 보임?
8
오늘의 상태
왤케 예뻐짐??
7
좋은 사람 만나고 욕심 없이 살면 됩니다. 본인 30에 결혼
4
돈없어도 결혼 할만합디다,,,
14
오늘의 학식
12
현재글
봉사활동 하시는 분??
2
금연 정책의 한계는 결국 제한/처벌에 치중돼있다는 거임
35
어깨, 등 피티
2
안싸우는 관계는 누구 한명이 참기 때문이라는데
9
얼라이브 버거 으얽
머리털 기르니 귀를 자극하네
솔직히 쫄면은 못참지
4
헨리앙 에이펙스 개웃기네ㅋㅋㅋ
1
정종연은 입 열수록 손해인거 같은데 조용히나 있지
10
형때매 오늘 빡침
2
콩콩특별시 시작했나보네
1
쇼츠에 자꾸 물개가 떠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