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하시는 분??
05.27
·
조회 14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지난번 친구와 손절 어쩌구로 글 올리고 조언 많이들 해주셔서 약 6개월정도만에 정신이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이런 요지경 정신머리와 세상속에서 어떻게하면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직장에서 억지로 간 봉사활동에서 남을 돕는다는건 이렇게 개운한 일이구나! 살짝 맛만 본적이있습니다. (연탄 나르기 등)
시간이 날 때 좀좀따리 봉사도 다녀보고싶은데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추천하시는 커뮤니티??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리며
마음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저녁마다 한잔씩 하던 맥주도 줄이고 배달도 줄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책 조금씩 읽고있는데 꽤 괜찮네요 (실행 이틀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소심한 유엽
05.27

간사한 서성
7일전

상여자인 진원
05.27
아예 봉사 단체나 커뮤니티에 속해서 하시려고요? 모여서 친목도 어느 정도 쌓고 봉사도 하고 하면 좋긴 하겠네요 근데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도 몰라서 못 하겠음요..
간사한 서성
7일전
구래도 댓글로 관심 달아주셔서 감사함요!!
😎일상(익명) 전체글
아오 딸기라떼 싫어
6
F성향인데 T성향이랑 일할때 팁 알려주~
15
할거 없다...
이것이 사태라고 부를만한 소동인지는 모르겠다
4
스타벅스 페이 2만원 남았는데 햄버거 페이로 바꾸고 싶다
확실히 대기업은 다르구나.
2
단군햄 유튜브 예전에 비해 텐션이 많이 높아지셨네 ㅋㅋㅋ
목욕해써여
6
난 침형 그래도 감좋다고 느낀건
남자들중에 보통
1
나는 외주 작업 컨텐츠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6
부천에 무슨 일 있나요??
8
헐어가는 팬티 중독 어떻게 참나요
8
오늘 전부 올영 달려가도록ㅋ
3
언제 봐도 슬픈 에피임😢
3
유투브 컨텐츠 지속성이 어렵긴함
2
원래 돈이 등장하면 예민해지는거지
2
쥐피티 개징그럽네
3
누룽지가 좋긴 해
3
난 학창시절때부터 존나 맘에 안드는 유형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