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하시는 분??
6일전
·
조회 1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지난번 친구와 손절 어쩌구로 글 올리고 조언 많이들 해주셔서 약 6개월정도만에 정신이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이런 요지경 정신머리와 세상속에서 어떻게하면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직장에서 억지로 간 봉사활동에서 남을 돕는다는건 이렇게 개운한 일이구나! 살짝 맛만 본적이있습니다. (연탄 나르기 등)
시간이 날 때 좀좀따리 봉사도 다녀보고싶은데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추천하시는 커뮤니티??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리며
마음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저녁마다 한잔씩 하던 맥주도 줄이고 배달도 줄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책 조금씩 읽고있는데 꽤 괜찮네요 (실행 이틀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소심한 유엽
6일전

간사한 서성
5일전

상여자인 진원
6일전
아예 봉사 단체나 커뮤니티에 속해서 하시려고요? 모여서 친목도 어느 정도 쌓고 봉사도 하고 하면 좋긴 하겠네요 근데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도 몰라서 못 하겠음요..
간사한 서성
5일전
구래도 댓글로 관심 달아주셔서 감사함요!!
😎일상(익명) 전체글
와,,, 사전투표 사무원인데 졸려 디질것같다
4
여자친구가 아이폰 선물해줬음…
5
아 짜증
1
코딱지 파 먹는 거 직관함.
6
너넨 본인 MBTI 다 맞는거 같아?
12
스위스 알프스 빙하 붕괴, 마을 파묻혀
3
대통령 누구 뽑을 꺼야?
10
위고비로 알수있는 진리
8
사회성 없는 친구들 답답함
15
우와 유효표 짱신기해
11
오늘 정책 비교 하고 내일 아침에 뽑아야지
3
이번주 대만 여행갔다왔는데 다시는 안가려고
2
빠니 객관적으로 잘생겨지긴햇나보네
10
아 왤케 빵구가 나
본인 mbti 모르는 남자들 많니?
28
주식창 킬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3
요즘 안보이는 길냥
5
사전투표완
3
헬스장 가까운게 최고라고 하는데, 가까운곳들 시설이 다 구림
6
인류 최고 위인 인정?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