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진짜 개같다
1
3일전
·
조회 106
우리팀원들은 각 개별업무라서 저마다 담당사업이 있는데
나는 연초가 바빠서 1~2월에 맨날 새벽 1시에 퇴근해가면서 일했단말이지
근데 4~5월에 좀 비수기 와서 정시출퇴근 하면서 살만해지니까
바로 “xx씨 요즘 괜찮죠?? 신규사업 하나 있는데 담당좀 해주셔야겠어요”
나는 진짜 죽을똥쌀만큼 바쁠때 남 일손 구걸한적도 없고 1분기의 생명력을 끌어쓴만큼 좀 누리는것 뿐인데,,,
땡뽀 밥벌레 루팡취급 받으면서 일감 얹어주는게 참 불만이다..
현재 내가 수행하는 사업과 연관성도 없음
심지어 실적도 없고 품만 들어가는 하청사업임
너무 빡쳐가지고
“기쁘게 해아죠” 라고 대답함
댓글
가망이없는 성하
3일전
공부를 하면 실력이늘고 일을하면 일이는다
건강한 원서
3일전
너무 누리시는거 아니에요???
😎일상(익명) 전체글
을지로 세운상가에 불이났네요
1
토론아니라 snl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음
2
왜 남의 차 옆에서서 담배를 피는거임
2
배라는 바함사가 최고야
12
짜장면 안먹은지 진짜 오래됐네
2
서울에 집 물려받은 친구가 가끔 부러움
7
90경기 남았는데 포스트시즌 진출확률 0%인 야구단이 있다?
4
자주 갔던 빵집이 망해서 다른가계로 바꼈어...
2
카드 스킨 샀다
3
안맞긴해
10
배라 엄외 맛있음?
14
다잘생기고 다이쁘면
2
꿈이 남의 집 고양이 되는거
긴급 도움 요청(해결됨)
13
대선토론 역대급 개재밌다
11
내일 드디어 총선이네!!
8
남친이 ㅂㄱㅂㅈ 약 먹는거 알게됨
20
시간 갈아넣고 나름 열정 바친 게임 접는다는게 쉽지 않네
6
드디어 3억 찍음
9
닝닝 너무 예뻐.☺️
6